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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영작] (상식-035) (Celeb) Dalai Lama
최고관리자  |  16-07-02 20:08


[전문 + mp3]  /  [받아쓰기]  /  [핵심문법]

His first big job was to try and save his country from Chinese rule. He tried for nine years, but then had to escape to India. He has never been back.
* Chinese rule = 중국의 지배/ escape to ~ = ~로 도망하다

* be + to 부정사 (be to 용법)
일명  "be to 부정사"라고도 부릅니다. 문장의 5형식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설명이 힘든 부분 이기도 하구요.
to 부정사가 들어가 있는 모든 문장이 2형식에 해당 합니다. 즉, to 부정사 부분이 서술적으로 쓰이면서
형용사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해석에 따라 몇가지로 구분을 합니다.

My wish is to see her again. (내 소원은 그녀를 다시 보는 것이다.)에서 to see는 is의 보어로 쓰여 "보는 것"이란
뜻으로 옮기면 된다. 그러나 be 동사 다음에 오는 to 부정사를 모두 이렇게 해석하면 큰 오류를 범하게 된다.
[be + to 부정사]는 주어를 서술해주는 "보어의 역할"을 하며 "형용사적 용법"으로 쓰이게 된다. 

* Examples *

1. 우리는 그를 여기서 만나기로 되어있다.
We are to meet him here.

2. 너는 곧 출발 해야 한다.
You are to start at once.  

3.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Nothing was to be seen.

4. 그 시인은 젊어서 죽을 운명이었다.
The poet was to die young.

5. 네가 성공 하려면 열심히 공부 해야 한다.
You must work hard if you are to succ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