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Breaking News - Saturday, December 21, 2024

Write to Speak(WTS)에서는 실전적인 글쓰기를 통한 진정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Writing = Speaking"의 노하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1) 기초 어휘와 문법부터 확립하라!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듣기, 말하기부터 욕심 내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영어의 기본체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고서는 영어 실력 향상에는 분명히 한계의 벽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어휘와 문법실력은 어느 한 순간에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본인의 수준과 무관하게 꾸준한 반복학습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2) 말하기능력은 필수다!

영어구사(회화)능력이 없다면 아무리 토플, 토익, 그 어떤 영어시험에서 만점을 받는다 해도 실제 의사소통에선 무용지물입니다. 말 한마디 못하는 영어실력은 결코 진정한 실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3) 쓰기를 공략하라!

어휘, 독해, 문법능력과 쓰기능력이 반드시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이는 토플, 토익 고득점 실력이 말하기 능력과 정비례하지 않는 것과 다소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초 어휘와 문법을 기초로 최대한 말하기 능력을 배양하고, 그리고 그 위에 쓰기능력을 쌓으면, 말하기가 쓰기가 되고, 쓰는 능력이 말하는 능력이 되는...  "Write to Speak"의 모태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위 3가지 원칙을 항상 되새기며 “WTS = Write to Speak”와 함께 공부를 하시면 분명히 원하시는 만큼의 실력향상을 도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